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판정 논란/반응 (문단 편집) == 판정 피해자 == [[한국]] 선수 전원, [[캐나다]] 선수[* 카트라이더 아이템이라는 별명이 붙여질 정도로 중국 선수 [[판커신]]이 서클 표시기를 진행 방향에 밀어넣는 방해로 미끄러져 탈락. 판커신의 방해가 없었으면 캐나다는 1, 2, 3위를 달성했을 가능성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커신은 어떤 패널티도 받지 않았다. 다만 이 경기에 대해서는 캐나다의 브리넬 선수가 무리한 레인 변경을 해서 판커신과의 접촉이 있었고, 이에 영향을 받은 판커신이 서클 표시기를 밀어 캐나다의 앨리슨 샤를이 넘어진 것으로 판단되어 판커신이 아닌 브리넬이 페널티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런쯔웨이의 손에 밀려 넘어졌는데 오히려 피해자인 본인이 옐로우 카드를 획득해버린 [[헝가리]]의 [[리우 샤오린 샨도르]]를 포함해 사실상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국적의 선수들'''이 피해를 입었다. 준결승 경기가 끝난 뒤 [[황대헌]], [[이준서(쇼트트랙)|이준서]] 두 선수 모두 편파 판정에 페널티를 받은 것 같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믹스트존을 빠져나갔다고 전해졌다.[* 잘못 발언했다가는 이후 경기를 치를 한국 선수들에게 행여나 불이익이 들어갈까봐 침묵한 것으로 보인다.] 편파 판정 피해의 당사자인 [[황대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애물이 당신을 막을 필요는 없습니다. 벽에 부딪히더라도 돌아서서 포기하지 마십시오. 그것을 오르거나, 통과하거나,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내십시오."라는 [[마이클 조던]]의 말을 인용하며, 흔들리지 않고 잔여 일정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간접적으로 나타냈다. 또 다른 피해자인 [[리우 샤오린 샨도르]]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하는 결과를 전달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하였고, 편파 판정으로 자신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한 [[런쯔웨이]]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며 대인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https://www.instagram.com/p/CZrrejnPzCl/?utm_source=ig_web_copy_link|#]] 한편 역시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 샤오린의 동생이자 해당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리우 샤오앙]]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형이 영원한 챔피언이라며 형을 위로하였다. 캐나다 선수 앨리슨 샤를은 "감격적인 날..."이라고 했다. [[https://www.instagram.com/p/CZrx2mMpAe3/?utm_source=ig_web_copy_link|#]] [[https://nationalpost.com/sports/olympics/bad-call-fans-theorize-chinese-speed-skater-tripped-canadian|#]]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